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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6일 신문 스크랩

1. 원인이 다른 결과들을 병렬로 늘어놓고 비교하는 오류. 또한 결론을 정해놓고 가설을 검증하는 비학문성.2. '2905배'라는 숫자는 너무 커서 오히려 설득력이 없게 느껴진다. 차라리 그냥 한 10배 정도를 이야기했으면 오히려 더 나았을 듯.서울 롯데백화점? 서울에 롯데백화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이왕 기사형식을 갖추고자 결심을 했으...

2008.10.30일 신문 스크랩 1

제품 가격까지 알려주는 대한민국 중앙 일간지 경제면 사진 기사의 참을 수 없는 친절함이여...경제면 사진 기삿거리가 매일 매일 넘쳐나지도 않을 것이고, 또 경제면이다 보니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사진들이 더 선호된다는 것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그러나 이 날 하루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각종 경제 관련 시각적 이벤트들 중에서 과연 목욕 제품...

2008.8.22일 신문 스크랩

'슈퍼맨'을 강요당하는 소방관들의 슬픔을 간결하게 잘 표현한 헤드라인이다. 그러나 이런 뉴스는 당시 뿐, 소방관들의 여건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연민이 아닌 행동'이라는 수전 손택의 말이 생각난다.27일 예정인 범불교도 대회를 다룬 기사들이다. 같은 아이템을 다루고 있지만 풀어내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2008.8.19일 신문 스크랩 - 다수를 소외시키는 신문

오늘자 모 신문 섹션 특집에 난 기사들이다. 실제로 해외유학, 국제중학교, 외고를 갈 수 있는 학생이나 부모들은 우리나라 국민의 몇 %나 될까? 이 기사들은 그 몇 %와, 그 몇 %를 타겟으로 하는 사교육 업체들에게 보내는 신문의 세레나데다. SAT를 본 적도, 볼 생각도 없는 대다수의 학생들과 그 학생들의 부모는 이 기사를 읽으며 소외감을 느...

2008.8.19일 신문 스크랩

세상이 더럽다는 사실을 학생 때부터 알게 된다는 것이 서글프다.잘생긴 남자 여자를 뽑는 대회도 아닌데 이렇게 언론이 기다렸다는 듯 나서서 외모를 부각시키는 것은 볼썽 사납다. 차라리 그동안 선수들이 흘렸을 땀에 대한 모독처럼 들린다. '살인 윙크'는 또 뭔가. 윙크로 사람을 죽인다니. 이렇게 국어를 망가뜨리지 않고 독자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표현은 없...

2008.7.23일 신문 스크랩 - 2

추성훈이나 이종 격투기를 잘 모르는 독자가 읽는다면 위 헤드라인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추성훈이 한일 두 나라 팬들에게 받는 대접이 상반된다는 것이 내용인데, 헤드라인은 마치 추성훈이 두 나라에서 상반되게 행동하고 있는 이중 인격자인 것처럼 읽힐 우려가 있다. 한국에선 '신사' 일본에선 '악마' 이런 식으로 따옴표 처리를 했으면 어...

2008.7.21일 신문 스크랩

물가가 올라 서민들이 살기 힘들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 잘 보여주고 있는 기사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 위 기사는 왜 현상에 대한 서술만 있고 문제점의 원인이나 해결에 대한 언급은 없을까? 그에 대한 대답은 질문 하나를 더 하고 나서야 가능해진다. '만약 지금 대통령이 노무현이었다면 위 기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뭐 내가 앰네스티 발표 원...

2008.7.9일 신문 스크랩

주식 시세가 좋지 않을 때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의 사진이다. 주가 전광판을 배경으로 깔고 그 앞에 고개를 떨구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겹쳐놓는 식이다. 그런데 너무 상투적이란 생각이 든다. 사진 기자라면 좀 새로운 앵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헤드라인을 보자마자 걱정이 들었다. '촛불 시위로 인한 국가 손실이 2조원'이란 발표는 정부측에...

2008.6.24일 신문 스크랩 - 1

보수 언론들의 '역습'이 연일 기세를 올리고 있다. 생각해보면 얼마전 있었던 소설가 이문열씨의 발언이 기점이었지 않나 싶다.논조에 대한 가치 판단을 일단 유보하고 보면, 헤드라인은 깔끔하게 잘 뽑은 것 같다.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서 은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다 했다.사실 힘이 딸려서 그렇지 아마 문화일보에게 조선일보와 같은 파워가 주워진다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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